<서환> 레인지 흐름 속 네고…0.5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60원대 중반으로 상승 폭을 대거 되돌렸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7분 현재 전일보다 0.80원 오른 1,065.20원에 거래됐다.
오전 1,068원대까지 뛰었던 달러화는 오후 들어 1,065원까지 밀렸다.
수급에 의한 등락보다는 글로벌 달러 흐름을 따라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나오기까지 이번 주에는 1,060원대 레인지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는 진단이 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기본적으로 숏 마인드가 여전해 보인다"며 "오후 들어 네고 물량이 조금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북한과의 화해 분위기가 있어서 상승 재료는 많지 않다"며 "당분간 1,06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17엔 오른 112.6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오른 1.201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33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79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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