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달러 지지받으려면 美고용 '서프라이즈' 필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최근 약세인 달러화가 지지를 받으려면 미국 노동부의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아야 한다고 미즈호은행이 진단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 은행은 보고서에서 "전날 발표된 ADP의 민간부문 신규고용이 예상을 뛰어넘었음에도 미국 국채금리를 추가로 밀어 올리거나 달러 강세를 유도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ADP의 지난해 12월 민간부문 신규고용은 25만명을 나타내 같은 해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는 19만5천명이었다.
노동부가 이날 발표하는 12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18만명으로 전달에 견줘 4만8천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간당 임금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0.19%에서 0.3%에서 높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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