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60원대 후반 네고…2.90원↑
  • 일시 : 2018-01-09 09:25:04
  • <서환> 1,060원대 후반 네고…2.9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 수급에 따라 1,06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대비 2.90원 오른 1,068.90원에 거래됐다.

    1,068.50원에 출발한 달러화는 개장 직후 1,069.50원으로 올랐지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에 1,067원대로 밀렸다.

    이후 달러화는 1,068원대로 조금 올라섰다. 대체로 전 거래일 종가 1,066.00원 위쪽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네고 물량으로 추정되는 매도에 조금 밀렸다"며 "장 초반 분위기로만 보면, 1,070원대 자리 잡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딜러는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있다"며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전일 종가와 비슷한 1,066∼1,067원에 마무리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엔 상승한 113.15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966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7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4.39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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