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방크, 위안화 준비 통화에 포함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위안화를 준비 통화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1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돔브레트 독일 분데스방크 이사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파이낸셜 포럼에서 이 계획을 확인했다.
다만 그는 분데스방크가 위안화 자산에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미 작년 6월 위안화를 준비 통화로 인정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은 2016년 위안화를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구성 통화로 편입한 바 있다.
역외 달러-위안은 분데스방크의 위안화 편입 소식에 오후 2시 33분 현재 0.6% 하락(위안화 강세)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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