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 엔화 순매수 전환…BOJ 긴축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기관 투자자와 자산운용사가 엔화를 사들이기 시작했다고 다우존스가 22일 보도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최근 기관과 운용사는 2015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엔화 순매수로 돌아섰다.
매체는 일본은행(BOJ)이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줄이면서 긴축 기대를 키운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BOJ는 지난 9일 만기가 '10년 초과·25년 이하'인 국채와 25년 초과인 국채의 매입 규모를 100억엔씩 축소했다.
다만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레버리지 펀드가 엔화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전체 투자자의 포지션은 매도로 쏠려 있다며 오는 21~22일 예정된 BOJ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 간에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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