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 장중 1.40달러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파운드-달러 환율이 한때 1.40달러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 파운드-달러 환율은 1.40022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브렉시트 투표가 있었던 2016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과 유럽연합(EU)의 향후 무역협정에 관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이 파운드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주말 BBC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이 EU와 맞춤형(bespoke) 무역협정을 맺을 수 있을 것이며, 협상에서 영국이 자신만의 방법(own solution)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 이행에 대한 낙관론이 파운드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전 11시 7분 현재 파운드-달러는 뉴욕 전장 대비 0.0057달러(0.04%) 오른 1.399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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