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 지수 3년여 만에 90 밑돌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달러 지수가 3년여 만에 90선을 하향 이탈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는 한때 89.974를 기록했다. 달러 지수가 90선을 밑돈 것은 지난 2014년 말 이후 처음이라고 FT는 전했다.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4% 하락한 110.05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과 파운드-달러 환율은 각각 0.11%, 0.26% 오르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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