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엔 하회…작년 9월 이후 처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24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110엔 밑으로 하락했다.
달러-엔은 오전 11시 32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34엔(0.31%) 내린 109.97엔에 거래됐다.
이 환율은 장 초반에는 낙폭을 줄여나갔으나 10시 이후부터 낙폭을 다시 확대하더니 결국 110선을 내줬다.
달러-엔이 110엔선을 밑도는 것은 작년 9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은 지난밤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일본과의 금리 차이가 줄어든 데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대한 우려도 작용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오전 장 초반에는 일본 국내 기업들의 달러 매수 주문이 나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뉴욕 전장대비 0.0020달러(0.16%) 오른 1.2313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엔은 0.19엔(0.14%) 내린 135.42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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