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RBA, 美 재무 발언에 호주달러 경계 키울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다우존스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달러 약세 선호 발언으로 호주중앙은행(RBA)이 호주달러화 강세에 대한 경계를 더욱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25일 "달러 약세는 원자재가격에도 반영돼 호주달러화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다우존스는 "RBA는 인플레이션과 성장세 개선과 함께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호주달러화 강세에 대한 주의도 키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통화 강세가 역효과를 낳을 것이란 RBA 메시지에 호주달러화가 지지부진했지만, 내달 초에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환율 경계가 더욱 고조되는지 지켜볼 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 기조 속에 지난밤 0.8082달러까지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환율은 전장대비 0.0014달러(0.17%) 내린 0.806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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