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弱달러 가속에 급락…1,058원대 연저점(상보)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60원을 하회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2시 42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 대비 11.90원 밀린 1,058.30원에 거래됐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달러 약세 선호 발언 이후, 달러에 견준 주요 통화는 강세로 반응하고 있다.
전일 므누신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 기자회견에서 달러 약세를 환영한다며 달러 약세는 미국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급 측면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밀려 나오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피가 2,561을 넘고 사상 최고치로 오른 점도 위험자산선호(리스크온) 심리를 부추겼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작년 원화 강세가 유독 심했는데, 최근 다른 통화들도 달러에 비해 강세가 빨라졌다"며 "통화 흐름상 자연스럽게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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