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장중 109엔선 붕괴…美재무 발언 여파 지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5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장중 한때 109엔선 아래로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 48분에 108.91엔까지 밀렸다. 이후 낙폭을 일부 반납한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 59분 현재 0.11엔(0.10%) 내린 109.02엔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 거래에서 108엔대로 후퇴한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거래에서 109엔 위로 올라섰으나 다시 108엔대를 넘나들며 내리막을 걷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33달러(0.27%) 높은 1.2431달러로 올라섰다.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약달러 선호 발언에 따른 달러화 내림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므누신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무역과 기회 측면에서 약달러가 미국에 좋다고 밝혀 달러화 약세를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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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달러-엔 환율 장중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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