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역내외서 낙폭확대…6.31위안대까지 하락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5일 역내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6.31위안대까지 내리며 급락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4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57% 내린 6.3139위안까지 밀렸다.
인민은행 산하 중국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3145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92위안 내린 6.372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 역시 지난 2015년 11월 이후 2년 2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이 내린 것은 위안화 가치가 상승한 것을 의미한다.
전방위로 약세를 나타내는 달러화가 위안화의 강세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대비 0.40% 낮은 88.847까지 떨어졌다.
지난 2014년 11월 이후 근 3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달러화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달러 약세를 선호하는 발언에 따라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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