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재무 "파운드 강세, 경제에 도움된다"
  • 일시 : 2018-01-25 17:44:43
  • 英 재무 "파운드 강세, 경제에 도움된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이 파운드 강세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듯한 스탠스를 나타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가한 해먼드 장관은 "현재 환율 수준에 대해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파운드 약세가 물가 상승을 야기하고 실질임금을 낮춘다며 파운드 강세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파운드 약세는 수출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입물가를 끌어올린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5시 37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7% 상승한 1.424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파운드-달러는 장중 한때 1.43282달러까지 상승해 브렉시트 투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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