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트럼프 강달러 발언에 亞 시장서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달러화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달러 발언에 반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8시 19분(한국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32엔(0.29%) 오른 109.5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약보합권에서 아시아 장을 출발한 달러-엔은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점점 키우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21달러(0.17%) 하락한 1.2384달러에, 파운드-달러 환율은 0.00043달러(0.03%) 내린 1.413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는 중국 위안화(0.16%), 호주달러(0.26%), 뉴질랜드달러(0.41%)에 대해서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일 스티븐 므누신 장관의 달러 약세 선호 발언과 정반대 발언을 하면서 달러를 밀어올렸다.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CNBC와 인터뷰에서 "달러는 강해지고 또 강해질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나는 달러 강세를 보기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므누신의 발언에 대해 "그의 정확한 성명을 읽었다면서 맥락에서 벗어나게 해석됐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