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8엔대로 후퇴…트럼프 다보스연설 경계감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폐막 연설을 앞둔 경계감에 다시 108엔대로 후퇴했다.
26일 오후 4시 4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32엔(0.29%) 하락한 108.94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장초반 달러-엔은 109.76엔까지 올랐으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오후 10시(한국 시간)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연설을 앞두고 포지션 정리 성격의 엔화 매수·달러 매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서 미국 제일주의를 천명할 것으로 관측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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