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소뱅크 "달러, 올해 하락 지속…다음 지지선은 105엔"
  • 일시 : 2018-01-29 15:10:39
  • 삭소뱅크 "달러, 올해 하락 지속…다음 지지선은 105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삭소뱅크는 달러화가 올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삭소뱅크의 카이 반 피터센 매크로 전략가는 달러-엔 환율의 다음 지지선이 105엔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전략적인 반등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지만 달러화의 방향은 아래쪽이라며 금리 격차를 고려해 달러화가 엔화에 상승할 것으로 믿는 시장 참가자만이 달러-엔 상승에 베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 피터센 전략가는 이런 기대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면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계기로 달러화가 지지선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FOMC 회의 때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점쳐지지만 달러화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이날 오후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은 108엔 후반대에 머물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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