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소뱅크 "달러, 올해 하락 지속…다음 지지선은 105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삭소뱅크는 달러화가 올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삭소뱅크의 카이 반 피터센 매크로 전략가는 달러-엔 환율의 다음 지지선이 105엔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전략적인 반등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지만 달러화의 방향은 아래쪽이라며 금리 격차를 고려해 달러화가 엔화에 상승할 것으로 믿는 시장 참가자만이 달러-엔 상승에 베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 피터센 전략가는 이런 기대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면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계기로 달러화가 지지선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FOMC 회의 때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점쳐지지만 달러화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이날 오후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은 108엔 후반대에 머물고 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