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개장가 1,075원대 딜미스…합의 취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30일 달러-원 환율 개장가가 정상가보다 다소 괴리된 수준에서 체결되는 딜미스가 발생했다.
이날 달러화는 전일 대비 9.90원 급등한 1,075.50원에 개장했다. 정상가보다 4.50원가량 괴리된 수준에서 출발한 셈이다.
해당 가격대에 주문이 두 건 체결됐으나 딜미스에 따른 거래로 합의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달러-원 환율은 이후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종가 수준인 1,070.40원에 거래가 체결되면서 정상가로 돌아왔다.
현재 달러-원 개장가는 1,071.00원으로 수정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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