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ㆍ미래에셋證ㆍKIDB, 외시협 새 회원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노무라금융투자와 미래에셋증권, KIDB가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의 새 회원이 됐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외시협은 지난 26일 2018년 1차 정례회의를 열고 미래에셋 등 3개 기관의 회원 가입을 의결했다.
이로써 외시협 회원사는 기존 34곳에 3곳이 추가되면서 37개로 늘어났다.
중개회사는 종전의 트레디션(Tradition)에서 KIDB로 바뀌었다.
국내 은행과 외국계 은행 서울지점이 외시협 회원사가 되려면 달러-원과 위안-원 은행간 외환시장 현물환, 외환스와프 거래 시장 점유율 1% 이상이어야 한다.
기타 금융기관의 경우는 0.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야 한다.
중개회사는 현물환 중개 인가기관 이외의 중개사 중 외환스와프거래 중개 점유율 8% 이상이어야 한다. 매년 가나다 순번제로 1개사만 구성원으로 인정되며, 향후 8% 미달시에도 한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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