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상승폭 확대…"BOJ 완화책 장기화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상승폭을 키웠다.
2일 도쿄금융시장에서 오후 12시3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36엔(0.33%) 오른 109.64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오전 한때 일본은행(BOJ)의 국채 지정가 매입 발표에 109.63엔으로 상승한 뒤 109.3엔선 부근으로 반락했다. 이후 재차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늘 나온 무제한 국채 매입 조치로 일본은행의 금융완화 정책이 장기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완화정책 기대로 엔화를 팔고 달러화를 사들이는 거래가 확산됐다는 얘기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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