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박스권에 갇힌 사이에…엔-원 60원 급등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엔-원 재정환율이 한 달 동안 60원 가량 급등했다.
달러-원 환율이 1,060원대 박스권에 갇힐 동안 달러-엔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에 고스란히 노출됐기 때문이다.
5일 연합인포맥스 주요 통화 재정환율(화면번호 6426)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100엔당 엔-원 재정환율은 993.19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8월 1,050원대에서 올해 1월 935원대까지 속절없이 하락하던 엔-원 환율이 한 달만에 저점을 찍고 6% 이상 뛰었다.
엔-원 환율은 바닥은 지난달 1월 8일이었다.
외환당국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달러 매수 개입 이후 달러-원 환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1,060∼1,070원대 박스권에서 등락한 영향을 받았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유로-달러 환율과 함께 통화정책 정상화 이슈 등에 달러 약세 방향으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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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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