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매도세, 이게 끝이 아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액시트레이더의 그레그 맥케나 외환 전략가는 5일 "호주달러화의 매도세가 끝났을 것이라는 느낌은 어디에도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다우존스를 통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미국 고용지표로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가 커졌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미국 달러 대비 호주달러화의 약세 압력도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게 맥케나 전략가의 설명이다.
그는 "위험자산 회피 심리도 살아나고 있다"며 "호주달러화에는 악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지난 1월15일 이후 가장 낮은 0.7924달러까지 내려갔다. 오전 9시59분 현재 전장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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