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올해 韓 경상흑자, 中 관광객 덕에 확대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노무라는 올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사드 갈등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작년 서비스 수지가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줄었으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양국간 긴장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작년 연간 경상수지가 784억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흑자 규모는 전년도인 2016년 992억4천만 달러보다 축소됐다.
노무라는 한국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016년만큼은 아니지만 올해 관광객 증가로 확대돼 900억 달러를 회복할 것으로 추정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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