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달러, 고용 호조에 강세…실업률 금융위기 후 최저
  • 일시 : 2018-02-07 08:35:31
  • 키위달러, 고용 호조에 강세…실업률 금융위기 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 가치가 작년 4분기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7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32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031달러(0.42%) 오른 0.7331달러에 거래됐다.

    이 환율은 이날 오전 장 초반 작년 4분기 고용지표가 나온 뒤 수직으로 상승했다.

    이 환율이 올랐다는 것은 미국 달러 대비 뉴질랜드달러의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실업률은 4.5%로 직전 분기에 견줘 0.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직후인 2008년 4분기(4.4%) 이후 최저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4.6%도 소폭 밑돈 결과다.

    고용률은 집계가 시작된 1986년 이래 최고치인 67.8%로 유지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역대 최고치였던 전분기대비 0.1%포인트 낮은 71.0%를 나타냈다.

    민간부분 임금의 전년대비 상승률은 1.9%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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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실업률 추이>

    ※자료: 뉴질랜드 통계청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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