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이틀 연속 절상 고시…가치 30개월래 최고
  • 일시 : 2018-02-08 10:41:24
  • 인민銀, 위안화 이틀 연속 절상 고시…가치 30개월래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8일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에 이어 위안화 가치를 30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2015년 8월 1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6.282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다만 미국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절상 폭은 0.10%로, 크지 않았다.

    다우존스는 이에 대해 전 거래일 장 마감 이후 위안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이날 기준환율의 절상 폭도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전 거래일 장중 역내외 달러-위안 환율은 6.25위안대까지 떨어지며 가파른 강세를 보였다. 다만 달러-위안은 장 마감 이후 6.31선을 회복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2596위안이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0시 34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은 6.2850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31% 낮은 6.2971위안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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