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 수출 위안화 기준 6.0%↑…수입은 30.2% 급증(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중국의 지난 1월 수출이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세관 격인 해관총서가 8일 발표했다.
수출 증가율은 전달의 7.4%에 비해 둔화했다.
위안화 기준 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2% 급증했다.
전달의 0.9%에 비해 증가 속도가 대폭 가팔라졌다.
수입이 급증한 영향으로 위안화 기준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1천358억위안(약 23조4천억원)으로 전달의 3천619억8천만위안에 비해 60% 넘게 축소됐다.
같은 달 달러화 기준 수출입 통계는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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