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역내외서 강세 전환…역외서 0.4%↑
  • 일시 : 2018-02-09 11:18:03
  • 위안화, 역내외서 강세 전환…역외서 0.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역내외 시장에서 달러화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2분 현재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274위안(0.43%) 떨어진 6.3435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가 0.43% 오른 것이다.

    이날 역외 달러-위안은 한때 6.3357위안까지 떨어졌다.

    전날에는 한때 6.3774위안까지 올라 위안화 가치는 0.96% 하락했다.

    역내 달러-위안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경 6.3175위안 근처에서 거래됐다.

    이는 전날 마감가인 6.3260위안보다 위안화 가치가 0.13% 오른 것이다. 전날 역내에서 위안화는 1%가량 급락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3194위안으로 고시해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0.6%가량 절하했다.

    이는 전날 시장 환율에서 위안화 가치가 급락한 것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절하폭은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코메르츠방크는 전날의 위안화 급락에 대해 "시장이 너무 한 방향으로 몰렸었다"며 그간의 위안화 강세 심리가 너무 강한 것이 위안화 절하를 촉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장은 전날의 위안화 낙폭을 일부 되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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