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J "달러-엔 매수 베팅 너무 이르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쿄미쓰비시UFJ(MUFJ)은행은 달러-엔 환율이 한때 109엔선까지 올랐지만, 매수 베팅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9일 다우존스를 통해 "일본 엔화의 매수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MUFJ는 "일본 기업의 해외 자금이 본국으로 계속 송환되고 있다"며 "배당금과 이자 지급 등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강한 수출 실적을 고려할 때 근본적인 엔화 매입 흐름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 한때 109.07엔을 찍은 뒤 오후 2시45분 현재 108.93엔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전장대비 0.20엔(0.18%) 오른 수준이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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