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0.39% 절하 고시(상보)
  • 일시 : 2018-02-13 10:34:20
  • 인민은행, 위안화 0.39% 절하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대해 0.39% 절하했다.

    13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46위안 올린 6.324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0.39% 절하한 것이다.

    이는 전날 위안화 가치가 역내 시장에서 하락한 것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날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달러당 6.3290위안으로 거래를 마쳐 0.45% 절하됐다.

    미 달러화는 간밤 뉴욕 시장에서 소폭 하락 압력을 받았다.

    주요 10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달러지수는 전날 0.09% 하락했다.

    이날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6.3470위안까지 올라섰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전장 뉴욕대비 0.12%가량 절하된 것이다.

    지난 1월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3.37%가량 절상됐으며 2월 들어서는 0.59% 절하돼 흐름이 반전됐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