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美 재정정책에 따른 달러 추가 약세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시장이 미국의 재정정책에 따른 달러의 추가 약세를 우려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 보도했다.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올해 이미 2.8% 하락했고, 최근 1년간 11.3% 내린 바 있다.
유럽계 은행 유니크레딧은 경제가 매우 활발히 움직이는 가운데 재정 부양책을 펴는 것은 달러 가치에 좋지 않은 전조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의 한스 레데커 전략가는 최근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를 기존 1.17달러에서 1.3달러로 수정했다.
유로화 대비 달러 가치가 더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글로벌 경제 호황과 자본 수요 증가는 미국이 적자 재정을 채우기 위한 자본 확보에서 더 심한 경쟁에 직면할 것이라는 의미"라며 "이는 미국이 (자본에 대해) 더 높은 금리를 물거나 더 저렴한 환율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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