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엔 강세, 이중 타격 공포에 따른 현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최근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이 바뀔 수 있다는 전망보다는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채권을 매도하는 것과 더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JP모건의 사사키 토루 일본 시장 분석 총괄은 "일본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가격이 하락하고 미국·일본 간 금리 차이와 달러-엔 환율의 연관성이 약해지는 데 따른 이중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JP모건은 연말까지 일본은행이 일본 10년물 국채금리의 목표치를 두 단계에 걸쳐 50bp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처럼 정책이 변하더라도 투자자들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이 바뀌었다고 판단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다고 전망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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