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메릴린치 "올해 말 달러-위안 6.80위안 예상"
  • 일시 : 2018-02-27 13:26:06
  • BOA-메릴린치 "올해 말 달러-위안 6.80위안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달러-위안의 연말 전망치를 기존 6.90위안에서 6.80위안으로 하향했다.

    BOA-메릴린치는 2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궁극적으로 위안화가 절하될 것이라며 다만 절하 속도는 전보다 완화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치를 수정했다.

    은행은 올해 1분기 말 달러-위안 전망치도 기존 6.95달러에서 6.50달러로 하향했다.

    현재 달러-위안은 6.30위안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BOA-메릴린치는 중국의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둔화로 위안화 절하 전망을 유지한다며 특히 중국 당국이 자본유출을 일부 허용할 것이라는 점도 이 같은 전망을 지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다만 은행은 중국 기업들이 역내 차입 비용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외화 예금을 매도할 수 있다는 점은 이 같은 전망에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BOA-메릴린치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이 작년 6.9%에서 6.8%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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