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금통위 이후 역외 숏커버…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투자자들의 숏(매도) 포지션 정리 움직임에 1,070원대 초중반으로 올랐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6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0.30원 하락한 1,073.10원에 거래됐다.
오전 한때 1,068.70원까지 하락했던 달러화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짧은 호흡에서 포지션을 잡는 역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감지됐다.
숏커버 성격의 달러 매수세가 나왔고, 수입 업체의 결제 수요도 있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글로벌 달러가 뚜렷하게 약세 방향으로 흐르지도 않고 있다.
A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내·외 숏커버가 나왔다"며 "1,070원대는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04엔 오른 106.9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오른 1.232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3.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70.34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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