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CRS 따라 소폭 하락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통화 스와프(CRS) 금리를 따라 소폭 내렸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20원 밀린 마이너스(-) 11.40원, 6개월물도 0.20원 내린 -5.5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0.005원 하락한 -2.30원, 1개월물은 보합권인 -0.45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파(0.0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02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거래량은 평소와 다르지 않았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영향도 크지 않았다.
단기 영역에서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들의 매수(비드)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장기 쪽에서는 CRS 금리 영향으로 조금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1, 2, 3개월 물이 한 틱씩 움직였다. 보합 정도로 보면 된다"며 "에셋 스와프가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소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1년물은 CRS 영향으로 약 60전 정도 벌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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