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초장기채 매입 축소…달러-엔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초장기채 매입 축소 여파로 하락하고 있다.
오전 10시 2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9엔(0.18%) 하락한 107.17엔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은행은 정례 공개시장운영에서 잔존만기 '25년 초과' 국채를 700억 엔 규모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대비 100억 엔 줄어든 규모다.
잔존만기 '1년 초과·3년 이하' 국채와 '3년 초과·5년 이하' 국채 매입 규모는 각각 2천500억 엔, 3천300억 엔으로 변동이 없었다. '10년 초과·25년 이하' 국채 매입량도 1천900억 엔으로 유지됐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의회 증언이 매파적으로 인식되면서 달러-엔은 도쿄 환시에서 한때 107.52엔까지 올랐으나,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 발표 후 하락 전환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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