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084.10/1,084.50원…2.00원↑
일시 : 2018-03-01 08:53:57
NDF, 1,084.10/1,084.50원…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84.3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2.80원) 대비 2.0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상원 증언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원 증언에서 확인된 파월 의장의 경기 낙관론에 따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빠를 수 있다는 경계가 유지되고 있다.
미국 경제 지표는 부진했으나 물가 상승 기대를 훼손하진 않았다.
미 상무부는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계절 조정치)가 연율 2.5%라고 발표했다. 앞서 나온 속보치는 2.6%였다.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은 속보치와 같은 3.8% 증가했다. 이는 2014년 이후 최고치다. 3분기는 2.2% 증가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81.00원~1,081.4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14엔에서 106.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2197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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