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449억弗…설 연휴에도 전년비 4%↑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통관기준 2월 수출이 448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2월보다 4.0% 증가한 수준이다.
설 연휴로 인한 큰 폭의 조업일수 감소(-2.5일), 중국 춘절 연휴, 작년 2월의 기저효과(20.2%)에도 16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나타냈다.
조업일수 요인을 배제한 2월 일평균 수출은 23억 달러로 역대 2월 실적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입은 415억7천만 달러로 14.8% 늘었다. 2월 무역수지는 33억1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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