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 우려에 BOJ, 외환 개입하려 들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BNP파리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 우려로 일본은행(BOJ)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려 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BNP파리바는 2일 다우존스를 통해 "일본은행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엔화 가치가 강해지는 것을 막으려 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밤 자국 철강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수입 철강에 25%, 수입 알루미늄에 대해서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다음 주 서명하겠다고 말했다.
BNP파리바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글로벌 증시 투자자의 자신감을 더욱 떨어트린다"며 "미국의 세제개혁 역시 글로벌 성장세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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