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부행장 "위안화 환율 매우 안정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이강 인민은행 부행장이 위안화 환율이 현재 매우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5일 월스트리트견문에 따르면 이 부행장은 현재 위안화 환율은 매우 안정적인 수준이라며 환율은 시장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개막한 가운데 위안화 기준환율을 0.0097위안 올린 6.3431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전장대비 0.15% 절하한 것이다.
최근 들어 위안화는 달러당 6.32~6.34위안 근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 부행장은 또 올해 중국의 광의통화(M2) 증가율이 "합리적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NDRC)도 올해 M2 증가율이 지난해 실질 증가율과 "거의 균등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정부공작보고에서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가 작년과 같은 '약 6.5%'라고 밝혔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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