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 소폭 우위에 상승세…0.9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수입업체의 결제 우위 흐름 속에 1,080원대 초반으로 조금 더 올랐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4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0.90원 오른 1,081.20원에 거래됐다.
오전 주식 관련 역송금과 결제 수요 등에 1,080원 선으로 뛰었던 달러화는 오후 들어서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평소와 비교해 거래량이 많지 않고, 시장을 지배하는 수급 물량이 있지는 않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비해 결제 물량이 조금 더 많은 편이다.
주식 관련 자금도 소폭 나오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들의 방향도 뚜렷하지 않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수급상 결제가 많다는 것 외 특별한 이유를 찾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21엔 밀린 105.5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내린 1.232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4.6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70.76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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