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월 소매판매 전월비 0.1%↑…예상 0.4%↑(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호주의 지난 1월 소매판매(계절조정치)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달대비 0.1% 증가했다고 호주 통계청(ABS)이 6일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0.4% 증가를 밑돈 결과다.
소매판매는 작년 12월(-0.05%) 넉 달 만에 감소세를 보인 바 있으나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월 소매판매를 세부적으로 보면 가사용품(0.1%)과 카페·레스토랑·테이크아웃(0.1%), 기타(1.0%) 판매는 증가했고, 식품 판매는 보합을 나타냈다.
의류와 신발류 및 개인 액세서리(-0.7%)와 백화점(-0.6%) 판매 등은 감소했다.
소매판매 발표 후 호주달러 가치는 미국 달러 대비 상승 폭을 다소 축소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5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010달러(0.13%) 상승한 0.7775달러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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