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일주일 만에 최대 폭으로 위안화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6일 중국 인민은행은 일주일 만에 최대 폭으로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45위안 내린 6.3386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07% 올랐다. 일간 절상 폭으로는 지난 2월 27일 이후 최대다.
전 거래일 절하 고시된 위안화는 이날 2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됐다.
이날 기준환율 발표 후 역내외 시장에서 위안화는 기준환율과 근접한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3% 내린 6.3211위안을 나타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3352위안에 거래됐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인 6.3406위안에 근접한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전장 위안화 시장환율, 통화 바스켓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일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6.32위안대 후반~6.34위안대 초반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다.
한편 전장에 달러화는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되면서 엔화에 오르고, 유로화에 내렸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대비 0.05% 올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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