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70원대 중반 하단 인식…6.7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70원대 중반으로 소폭 올랐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0원 밀린 1,075.3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무역 전쟁 우려 감소에 따른 투자 심리 회복으로 오전 한때 달러화는 1,073.90원까지 밀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1% 넘는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오후 들어 달러화는 1,073.90원을 저점으로 지지받는 분위기다.
주로 수급에 따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074원 밑으로는 안 밀리고 있다"며 "1,076원 넘어서는 매도세가 적극적이다. 전체적으로 팽팽하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장 초반에는 어제 롱(매도) 포지션이 정리됐고, 이후에는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오후에도 1,075원 부근을 중심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19엔 오른 106.3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오른 1.234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1.14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9.68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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