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메릴린치 "홍콩달러, 외환어음 발행 가능성에 절상 위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홍콩 당국의 외환기금어음 발행 가능성으로 홍콩달러가 일시 절상될 위험이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5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날 BOA-메릴린치는 보고서에서 "홍콩달러가 외환기금어음 추가 발행할 가능성이 있어 일시 절상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달러-홍콩달러는 7.83달러를 웃돌아 홍콩 당국이 설정한 환율밴드 7.75홍콩달러~7.85홍콩달러를 위협했다.
BOA-메릴린치는 달러-홍콩달러가 7.85홍콩달러를 터치하기 전에 당국이 추가로 외환어음기금을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추가 발행 여건이 되려면 우선 은행 수요가 강해야 할 것이라고 BOA-메릴린치는 설명했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홍콩달러가 절하될 때 어음을 발행해 홍콩달러를 떠받친 바 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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