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사임으로 달러-엔 105.24까지 떨어질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쓰비시UFJ은행은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사임 의사 표명과 관련, "달러-엔이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전까지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7일 다우존스를 통해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엔이 최근 저점인 105.24엔까지 떨어질 것인지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이어서 "주말에 있을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는 정책 유지 이상의 메시지를 나타내지 않을 것"이라며 "9일 밤 나올 미국 고용지표가 달러-엔의 단기적인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달러-엔은 오전 11시18분 현재 전장대비 0.50엔(0.47%) 내린 105.71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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