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경상수지 6천74억엔 흑자…예상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 흑자가 6천74억엔(약 6조1천1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4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월 흑자는 니혼게이자신문(닛케이)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3천653억엔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무려 538.1% 증가했다.
1차 소득수지가 경상흑자를 견인했다.
기업이 해외 투자로 거둔 이자·배당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 흑자는 전년동기 대비 22.1% 늘어난 1조5천515억엔을 기록했다.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8천348억엔 적자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적자가 6천666억엔으로, 서비스수지 적자가 1천682억엔으로 조사됐다.
기부와 증여에 의한 경상이전수지를 뜻하는 2차 소득수지는 1천94억엔 적자를 나타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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