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무역전쟁 우려 속 눈치 보기…2.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60원대 중반에서 등락 중이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0원 하락한 1,067.10원에 거래됐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환율을 반영해 1,066.50원에 출발한 달러화는 큰 움직임이 없다.
대북 특사 재료로 전일 1,060원대로 밀렸고 무역 전쟁 우려로 추가로 NDF에서 하락했지만, 장중 변동성은 제한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통화도 잠잠한 편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1% 미만 범위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약간 애매한 레벨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며 "점점 무거워질 가능성이 큰데, 수급에 따라 등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엔 오른 106.1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권인 1.241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5.47엔에,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8.8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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