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이달까지 계속 상승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전직 HSBC은행 구조화 금리 트레이딩 헤드였던 마노 헤마야니는 "엔화가 이달 말까지 추가적인 상승(달러-엔 환율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크로스코프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그는 8일 다우존스를 통해 "4월에 들어서면 상승 압력이 주춤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헤마야니는 "지금은 계절적으로 일본 기업의 해외 수익자금의 본국 송환으로 엔화가 가끔 강세를 보이곤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일본은행(BOJ)은 조만간 수익률 곡선 정책을 변경할 것"이라며 "방향성은 명확하다. 10년물 국채금리 목표를 0.1%에서 0.25%로 이동하는 것은 시간상의 문제"라고 예상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 3시14분 현재 전장대비 0.13엔(0.12%) 내린 105.94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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