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064.50/1,065.00원…4.45원↓
일시 : 2018-03-10 07:23:41
NDF, 1,064.50/1,065.00원…4.4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국 고용 지표 영향으로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64.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69.80원) 대비 4.45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는 2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호조에도 실업률과 임금 상승률이 기대에 못 미쳐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31만3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6년 7월 이후 최대치이며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20만5천 명을 웃돈 것이다.
다만 2월 실업률은 4.1%로 다섯 달째 같았다. 이는 2000년 12월 이후 최저치고 애널리스트들은 4.0%를 예상했다.
2월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4센트(0.15%) 상승한 26.75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전망치는 0.2% 상승이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66.00∼1,070.3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73엔에서 106.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2305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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