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 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12일 달러-원 환율이 1,060원대 초반까지 밀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 이슈 속에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 호조로 주식 시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64.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058.00∼1,068.00원으로 전망됐다.
◇ A 은행 과장
원화 강세 재료가 많다. 고용 지표가 잘 나와서 주식 시장에 호재가 될 수 있다. 임금 상승률은 미국 기준 금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한다. 물론 북미 정상회담이 쉽게 풀릴지는 두고 봐야 한다. 1,060원대 초반에는 외환 당국 경계심이 살아있어서, 1,060원대 초반에는 달러 매수 움직임이 강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061.00∼1,069.00원
◇ B 은행 과장
달러-원 환율은 내려가지 않을까 한다. 미국 주식 시장이 좋았다. 위험자산선호(리스크온) 분위기다. 북한 이슈도 우호적이다. 다만 더 밀리면 1,050원대다. 아무래도 레벨 부담이 있다.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잘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환율 방향은 아래다.
예상 레인지: 1,058.00∼1,068.00원
◇ C 은행 과장
오늘은 북미 정상회담 관련 이슈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3월 미국 금리 인상은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나 한다. 1,070원대 반등은 어렵고, 1,060원 아래로 밀리기에는 재료가 강하지 않다. 좁은 박스권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062.00∼1,068.00원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