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2주래 최대 폭으로 절상 고시(상보)
  • 일시 : 2018-03-12 10:37:16
  • 인민銀, 위안화 2주래 최대 폭으로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2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2주래 최대 폭으로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18위안 내린 6.3333위안에 고시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0.19% 절상됐다.

    이날 위안화의 일간 절상 폭은 지난달 27일 이후 근 2주 만에 최대였다.

    이날 기준환율 발표 후 역내외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는 큰 등락 없이 안정적으로 움직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3% 내린 6.3228위안을 나타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3257위안에 거래됐다.

    인민은행은 위안화 지수, 위안화 시장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9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전주 대비 0.32포인트(0.32%) 내린 95.95를 기록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지난 한 주 동안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0.03% 절하 고시하며, 기준환율에 큰 변동을 주지 않았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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